왜 글로벌 들어와서 아무말도 없이 시작하는지..

힐러가 주시라도 잡게 시작전에 이야기라도 하던가..
타락수치 얘기하면 누가 나가라고 하는 것도 아니고..

고타락이라고 이야기 하면 아 저분은 딜 잘뽑겠지 기대감에 차서 그만큼 챙겨줘야지 하고..
저너머 처맞아도 미리 예상하고 있어서 좀더 대응이 빠른데..

말도 없이 와서 저너머 2마리 처맞고 급사하는거 보면 미터기고 뭐고..
'감당도 못할 타락을 왜 끼고 처돌아다니는거지' 하고 생각 듬..


매번 파티원 살펴보기 할수도 없는 노릇이고..
타락수치 좀 미리미리 이야기하는 문화가 생겼으면 좋겠다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