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지널 - 도적, 사냥꾼, 전사 키움

불성 - 주술사(3특성 다 해봄)

성기사, 사제, 드루(리치왕~ 키웠던 것으로 기억남. 3특성 다해봄)

흑마 - 대격변때 71까지만 키워봐서 잘 모름

마법사 - 37랩까지 키워봐서 잘 모름


느낀점


도적

템 구하기가 어려운 직업이라 템에 돈 많이 쓰는 유저가 많음. 눈에 띄는게 미터기 밖에 없어서 안꿀리려면 돈 써야함.


사냥꾼

템 쉽게 맞추는 1티어 직업. 5인팟 기준 원거리 무기 독식, 근접무기 남들이 버리는 것 써도 좋음(예:중재의창, 뼈조각도끼), 레이드에서도 냥꾼들은 대부분 자린고비들이라 돈 조금만 쓰면 싸게 파밍함. 얼라 냥꾼은 진짜 템이 저절로 모임.


전사

던전 쉽게 가고, 오리지널 기준 탱템 거의 경쟁없이 먹기 때문에 템 파밍 은근히 쉬움. 탱템이 구린 것을 힐러가 느끼려면 템 차이가 커야함. 탱킹 실력은 파티원 모두가 쉽게 느낌. 템보다 운영능력이 눈에 띔. 모든 점사몹에 해골 다 찍어주는거와 첫 몹만 해골찍는 것의 차이가 제일 크게 느껴짐.


주술사, 성기사, 드루, 사제

템 쉽게 먹음. 돈 들여도 크게 티가 안남. 그냥 남는 걸로 대충 키워도 살펴보기 하지 않는 이상 딱히 구린 티가 안남. 파티원들이 대단한 기대도 안함. 제일 차이가 느껴지는 부분은 마나 소비시간. 그냥 포션 쓰면 거의 해결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