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오리때 시체 지킴이 4시간 이상도 당해봤어.
하다하다 힘들어서 접종하고 한시간뒤에 오니까
구석에서 저멀리서 부활하는거 한시간동안 지킨 미친놈도 있었고.
당시에도 회드키워서 잡기 쉬웠을테니 맛좋은 먹이감이었겠지.
근데 그냥 버티고 한게, 그땐 그냥 몇몇 애들이 그러는거라 그자리 떠나면 또 게임할만했어.
학살당해도 한파티 정도였고.
20렙 30렙 죽이는것도 거의 솔플로 하는거고.
지금은 무슨 공대단위로 모여서 회색렙 썰고 다님.
그놈의 황야의땅엔 대체 왜 2공대씩 다니는건데?
거기 40렙 애들밖에 없는곳이잖아.
라떼는 말이야 엣헴 하는데
라떼 마셔본 사람으로써 지금이 더 미친상황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