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술 신기 정도는 꾸준히 했었는데. 머 지금은 아니고.

힐러할 때는 내가 힐주는 애가 안죽는가에 목적을 두지,
딴 건 관심이 전혀 없었음.

근데 여기 보면 특히 흑마 생전으로 머라는 애들이랑
탐 하는 걸로 머라하는 힐러들은 진짜

질투 시기 심이 많은 건지
버튼 하나 눌러서 엠탐 하는게 억울해서 그러는 건지 모르겠음.


어차피 지금 녹파템으로도 4 대인던은 우스운 편이고,
부담 될 거도 없으니

아마도 손가락 한번 더 움직이는게 짜증나서 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