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알방 나오기 전 대학살의 시대가 도래했을 때   검바산 나락 갈려고 열번넘게 시체끌면서 가면서 짜증낫엇고 퀘스트도 숨어가며 몰래하고 파티원 구해서
뭉태기로 다녀서 학살 피하고 하며 재밋엇는데
알방나오고 이제그런거 업어지고 던전갈때고 쾌적 해서 좋앗는데 이제 던전 졸업하고  화심파밍얼추 되다보니  재미가 없어졋다  걍 와요일에 접해서 레이드만 돌고 종료함... 알방은 확고 이미 찍어서 돈훌리어반지 얻어서 별로 목적의식이 사라졋고.. 요새느끼길  알방나오기전  사람끼리 죽이고죽이던.. 해적피해서 밀항하던때가 재밋엇던거 같기도 하네.. 단순히 인던 졸업에 화심 파밍다니고 할게 업어서 과거가 미화된ㅅ건지 모르겟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