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학에도 나와있듯이 기업경영에 가장 선행되어야 할 것은 효율성과 효과성이다...


나는 오늘날 와클을 하면서 느낀다...


우리 젊은이들이 효율성과 효과성의 실현을 RPG 게임을 통해 발현한다는 것을...


15년전 우리 틀딱들도 효율성과 효과성을 중요시 했다...


그러나 그것을 정량화 해서 비교분석 게임에 적용하고 그것을 수치화 하고 더욱 발전시켜 나가는 것은 지금 젊은이들을 따라갈 수 없다...


가끔 그 정량화가 오류를 많이 포함하고 있다는 것을 볼 때 아직은 멀엇구나 라는 느낌도 들기는 한다...


하지만 오류의 발견 또한 발전과정의 한 단계일 뿐...


우리는 오늘도 RPG 의 플레이를 통해 극 효율을 찾고, 또한 그 성향을 고스란히 일상에 적용하고 있다...


우리 나라의 발전의 근간을 나중에서는 RPG를 플레이하는 젊은 친구들에게서 찾을 수 있으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