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리자드가 언제부터

게임성을 따지고

완성도를 따졌죠?

돈 되면 다합니다.

인풋대비 아웃풋을 비교해서 진행하는거고

불성, 리분은 인풋은 거의 없는데(서버 안정화 정도만) 아웃풋은 나옵니다.

그러니까 안 할 이유가 없단거죠.

애초에 클래식 나온 시점에

블리자드 생각이 어떤지는 명확한데

왜 의문을 갖는지 모르겠군요.

차이라면

얘들이 어떤 방식으로 어떻게 고인물을 우려먹을지 정도죠.

다음 와우 확장팩인 어둠땅과 엇갈려서 출시할 것인지

어둠땅 유저와 클래식 유저는 다른 종류의 유저라고 생각해 동시에 낼 것인지

어둠땅 유저, 클래식 유저, 불성 유저는 다 다른 유저라고 생각해 전부 다 운영할지가

의문인거죠.

어떤 방식으로 어떤 순서로 서버유지할 것이냐의 문제지

내긴 냅니다.

돈 되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