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퀴나오기 몇달전 부터 이거 인플레 제정신이 아니라고 했는데 다 비웃더만

당연한 결과임 안퀴가 늦게 패치되어 현질러와 기모은 하드유져의 싸움이 시작이 된거니 박탈감이 당연히 오지

지금 4만골로 될까? 3배럭으로 꾸준이 모은 전재산인데 보면 그냥 첫주에 깨질거 같음

3배럭 입장에서도 이런데 라이트는 뭐 어짜라고?
심지어 거지 라이트는 안퀴 분배금 아까우니 오지도 말라는 글도 있던데

골팟이 합리적이고 좋은건 맞는데 이정도 인플레가 아프리카수준이면 직장인이 몇배럭 못돌리면 접거나 현질 하는거 아닐까?

골팟이 이정도 가격 나오는데 솔직히 와린이가 1배럭 힘들게 키워서 뼈빠지게 모은 몇천골들고 안퀴오면 바로 그냥 현질아님 개망인 겜이라는거 바로 감이 팍 올거 같은데 3배럭도 뒤지것는데 진짜 뭐 현질 안하면 못하는 국내겜을 우리가 만든게 아닌가 생각도 듬

천단위 분배를 받아도 라이트는 2만 3만 이러는거 보면 20주 모아야함
적당해야 노오력하면 너도 다먹을수 있다고 희망을 주지 1-2배럭은 답도 없는데 현질 욕하는 것도 문제 아닌가 생각도 듬

그냥 단적으로 현질러 나쁜새끼 이런거 보다 현실적인 대안이나 캠페인 이런게 필요한거 아님?

이쯤되면 무조건 골팟이 원인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