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대장이나 공대원이나 여러모로 피곤한건

다름아닌 첫지구부터 켈투까지 공대운명을 같이 해야한다는것 이게 아닐까 싶네...

본섭을 보면 공찾도 긴 레이드는 구간을 나누어서 신청는데

사람의 기본집중력은 길어야 30분, 그 이상은 사실상 버티는거거든...

그것도 나이가 들면 들수록 힘들어지자나...

낙스 모출팟이나 고정팟 기본이 잘하는 팟은 3시간 긴팟은 6시간을 넘어가지?


사실 3시간도 좀 길다보지만 6시간부턴 이건 게임이 아니라 노동이 되어 버리는 거야..

6탐이라는 시간장벽에 일반 라이트 유저는 단념을 하게 되고, 그걸 버티고 가는 유저들도 질리게 만드는 

악순환의 연속이야..

오죽하면 공대장들도 힘들다고 하나둘씩 나가떨어지겟냐


어느순간부터 파티창의 공개구인들이 서서히 줄어듬을 느끼는건 다들 그렇자나


최소 던전별 공대귀속이라도 풀어주는 블리쟈드의 센스가 필요했다는 부분이야

구간별로 귀속되는 거라면 지금처럼 모든사람들이 피곤할 이유가 없지 않을까?...


낙스를 보면 분명 쉬운구간이 있고 어려운 구간이 있지

군사지구는 아직도 좀 해매는 분들이 있고, 그다음 막공의 벽은 아무래도 로데브겠지

힐도 문제겠지만 무엇보다 버프없이 잡을만한 딜량을 막공이 내긴 어려우니까...

그리고 강제로 강요되는 암보같은 도핑비는 라이트유저에겐 큰 지출이 아닐수 없지


최소 지구마다 귀속되는걸로 좀 바꿔주면 좋겠다..

거미지구 역병지구 군사지구 피조물지구 + 샤피켈투로 5간을 나눠줬다면

최소 지금처럼 모두가 피곤하진 않자나..


라이트유저는 거미부터 맛보기 시작하는거구 지구별로 하면 길어야 헤딩해도 2탐이란 말이지..


저걸 온전히 모든공대원이 끝까지 가야하니까 지금 이 사단이 나고 있는게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