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며칠 불성관련 글을 보다가 영던 얘기가 심심찮게 나오는데

불성 너프전 영던은 무조건 닥치고 1탱 1힐 3메즈로 가야만 하는 곳이에요.

무슨 낙스템 둘둘 아니면 2힐로 가야 한다는둥 이상한 소리 하는 분이 계신데

안해본 사람은 진짜로 그런줄 알 수도 있을것 같아서 얘기해봅니다.

우선 그 시절에 낙스템 둘둘한 사람이 존재 하긴 했나요? 있긴 했겠죠, 근데 전 본적 없네요.

거의 존재하지도 않았던 낙스템 둘둘인 사람들끼리 영던 가본것도 아니고 ㅋㅋ

무슨 근거로 낙스템 둘둘이 아니면 2힐로 가야 한다고 하나요~

그리고 낙스템보다 불성 퀘템들이 스탯이 훨씬 많이 붙어서 체력통 마나통 같은게 비교도 안됩니다.

초록색 글씨인 옵션은 비슷할지언정 그 위에 있는 스탯 수치 단위 자체가 넘사벽으로 불성템이 높아요.

불성 초반 너프전 영던은 3딜로 가도 빡딜 안하면 보스를 잡네 못잡네 하는 곳인데 2힐로 간다고요?

1힐에 보조힐로 간단 소리도 있던데 그냥 말도 안되는 소립니다.

무조건 3메즈 달고 가야 하고 회베 패치 안되서 나온다는 가정 하에

전사법흑냥 이렇게 5명이 가는게 그 때 정석으로 생각되던 트렌드였어요.

인내 버프가 있는 사제가 필수였고 짠몹 링크는 무조건 올 메즈 하고 

탱커와 몹을 1:1로 붙이고 힐러는 탱커만 닥힐 해야 합니다.

그렇게 해도 한 링크 잡고 다음 링크 앞에서 마나탐 하고 시작해야 했던 곳이에요.

게다가 인던별로 중간중간에 메즈 안되는 괴물같은 놈들 (정예수호병?,아라코아? 기억이 잘 안나지만 생김새는 암)

2마리씩 길목마다 버티고 있는데 걔네는 냥꾼이 펫을 멀리 보내고 펫한테 눈속걸고 한놈 보내고 난다음에

그 놈이 펫 죽이고 다시 본대까지 올 동안 나머지 한놈을 딜러 3명이 개빡딜 해야 겨우 잡는 정도였어요.

펫보고 간놈이 다시 올동안 몹 못잡으면 탱커가 두마리 탱킹 해야 하는데 걍 전멸이라고 봐도 무방하고

그것도 탱커가 와서 바로 안땡기면 힐어글 보고 오기 때문에 힐러 바로 죽습니다. (천계열은 무조건 한방컷)

주저리 주저리 잡소리 길었는데 여튼 결론은

제발 해보지도 않고 이상한 정보좀 퍼트리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