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고지내다 10년만에 그때 그설렘으로 다시 들이대보네요.
헤비유저로 참 재미지게 놀았는데,
연고없이 지금은 라이트유저로 시작하려니 모든게 답답해서 엄두가안나네요.
터지는 작은가방에 제속이 터집니다
은행에 놀고있는 작은 가방 한두개라도 적선 부탁드립니다
인간도적 막4랩 조각사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