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정도 버프이슈로 인해서 빵섭 서버게시판의 활동이 눈에 띄게 활성화 됨을 느꼈다.
본인의 글로 인해 분명 기분 안좋은 유저들도 있었을 것이고 또는 
이제는 할말은 해야겠구나 라는 유저들도 두루 존재하는 것으로 판단된다.
버프이슈로 인한 100 여개정도의 댓글이 이를 증명해주는듯 싶다.
이번 버프 이슈는 이 글이 마지막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 있다.
오늘 다루는 내용으로 버프이슈는 끝맺음을 짓길 기원하며 오늘도 장문의 글을 적는다.
버프이슈로 인한 글이 슬슬 식어가면서 이제 댓글이 달리는 횟수도 눈에 띄게 줄어들고 있다.
거기에 어제는 와다복안 공대분들이 정말 스마트하게 버프 시간도 잘 공유 해주심으로 인해
서버에는 왠지모르게 활기넘치고 으쌰으쌰 하는 분위기가 조성되는 것으로 판단되었다.
물론 아직도 와다복안측을 비꼬는 말투로 파티찾기창에 언급을 하시는분들도 있었다.
이런 비꼬는 형태의 채팅은 정말 자제해주길 바란다.
와다복안 공대원분들도 충분이 여론을 인식하고 있으며 그런 비꼬는 채팅 한마디로 인해 또 싸움의 불쏘시개가 될수 있다.
와다복안 측도 충분히 노력을 하고 개선하려고 하는 의지를 볼수 있었다.
이렇게 나는 버프 이슈에 관한 글을 이제는 맺음 지으려고 했다.
하지만 오늘 인벤의 댓글들을 보고 정말 와다복안 공대장은 진심으로 미안한 마음이 있는지 1도 알수가 없다.
우선 와다복안 공대장은 꿀법<-- 이라는 인벤 닉네임의 유저를 와다복안 공대장으로 판단하고 있다.
오늘 오전에 달린 꿀법의 댓글로만으로 봐도 아직 자기가 무엇을 어떻게 했는지 진짜 유저들에게 미안한 마음이 1도 있는지 알수 없다. 
그의 온갖 댓글을 모아보았다. 사과 죄송 미안하다 등의 단어들은 그 어디 1곳에서도 찾아볼수가 없다.
오직 온갖 핑계거리와 증거를 가져와라 당신의 기억이 잘못됐다등 전혀 반성의 기미를 1도 보이지 않고 있다.
하지만 부리임<-- 인벤닉네임을 쓰고 있는 와다복안 공대원으로 추측되는 유저의 매우 진정성있는
사과의 글이 4일 기준으로 게시되었다. 그는 아마 와다복안 공대의 일반 공대원일 것이다.
일반 공대원마저도 사과와 화해의 글을 올리면서 서버의 발전을 위해 노력을 하고 있는것이다.
하지만 꿀법 <-- 은 다르다. 아직도 자신의 과거를 뉘우치지 못하고 아직도 라떼길드와의 사건만을 들먹이고 있다.
진짜 라떼 길드와의 버프사건이 딱 한번의 버프 사건이라고 아직도 생각하고 있는듯 하다. 
항상 라떼길드만을 언급하고 있다. 

와다복안 공대장에게 물어보고 싶다.
정말 유저들에게 미안하다는 생각이 1도 안드는 것인가?? 
정말 버프이슈가 라떼길드와의 버프이슈만이 전부라고 생각하는것인가? 왜 아직도 라떼길드 분들을 들먹이는 것인가?
엄밀히 사건의 발단은 라떼 길드가 아니다. 
부리임 <-- 이라는 닉네임의 공대원의 사과와 화해의 글을 보고 정말 아무것도 느끼지 않았는가?
잘 생각해봐야 할것이다.
공대장이라고 하면 그 공대의 진행뿐만아니라 그 공대의 간판의 되는 주측 인물이다. 라고 생각한다. 
공대에 관련된 일이라면 공대장은 필연적으로 그 일에 관여할수밖에 없고 사건을 완만하게 해결하려고 노력하여야 한다고 생각한다.
때로는 여러 공대원 및 서버유저들에게 고개숙일 일도 있어야하고 또는 잘못된건 아니다라고 단호하게 말할 권리가 있다고 생각한다.
그 사과의 글이 과연 공대원이 작성해야 할 글이였는가?  공대장이 작성해야 할 글이였는가?
정말 그 공대원의 사과문을 보고 공대장은 아무것도 느끼지 못했는가?
그것은 꿀법<-- 본인의 판단에 맞기겠다.
나는 더이상 버프이슈에 관한 글을 남지기 않을 것이며 더이상 댓글도 남기지 않겠다.
모두가 항상 행복한 빵섭 생활이 되길 기원한다. 

아 마지막으로 와다복안 공대원 분들에 대한 파티찾기 창의 비꼬는 형태의 채팅이나
언행은 삼가해주길 부디 기원한다. 와다복안도 우리 빵섭의 유저이고
우리의 동료이다.
이상 오늘의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