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히 댓글로 이해가 안되는 이유를 써드립니다
왜 기공필수인데 몇번이나 기공없는 회딱을 데리고 갔는가?
ㅡ구인이 쉬운 인구의 섭이 아니고 좀 낮아도 노력하면 데려 가는 구조입니다 인원이 부족했죠 그래서 공대장이 매주 그래서 저는 기공을 해오라고 한 것으로 이해 공대원들도 옹이 눈깔은 아니지만 팀원이 양심적으로 미안해 하고 노력하길 기다리고
저도 인벤에서 말하는 사람딜 못해도 같이 간거죠
저도 더 딜해서 팀이니까 믿고 딜을 매꾼 겁니다
왜 그럼 보상을 원하는가?
암묵적 동의를 어겼으니 룰을 어긴 사람에게 우리가 기본적으로 생각하는 공대의 룰을 적용 시킬 필요가 없기 때문입니다 처음부터 공탈을 할 수도 있었으며 부당하면 분배금을 받지 말고 기공자에게 보상금도 넣지 않고 항의해도 되는데 돈은 다 받고는 자기는 동의도 안했다 암묵적 동의는 아니였다는 궤변을 늘어 놓는 순간 제가 빡친 겁니다
그러므로 위에 아무리 회딱을 찍어대고 못해도 같이 가려한 제가 등신같고 못하는 사람을 캐리하려한 제가 박탈감이 느껴지고 노예같다고 느껴진 겁니다
500골 물타기 아니냐?
아니요 그 사건과 무관 합니다 전 그거 처음부터 그러거나 말거나 크게 상관도 없었어요
제가 화나는 포인트는 끝까지 참았지만 사람딜 못해도 뻔뻔하게 양심의 가책도 없었고 자기는 면책이라는 것을 주장하며 나갈때 룰도 지키지 않고 궤변을 늘어놓는 팀원이라 생각했던 사람이 알고보니 등골 빨려는 쌀먹이라는 것을 알아서 입니다
즉 저는 그 맘바(나엘프여전사)에게 그래서 화가 나서 암묵적동의를 어기고 공대의 성실함의 이행을 안지켜서 보상금을 받아 그사람 캐리하려 한 공대원에게 고공폭과 일마를 돌리고 싶은 겁니다
저는 맘바가 분명히 암묵적동의와 성실성에서 고의로 이행하지 않아서 공대룰로 보호가 안된다 주장합니다
추가 증거
맘바(나엘프여전사)가 성실함의 기본과 암묵적 동의를 어긴 이유
1 본캐를 숨기고 있었는데 알고보니 힐스에서 공대장이였다 즉 남의 공대는 회딱찍고 자기 공대는 열심히 하는 쌀먹이며 노력도 할 의지가 없이 공대장의 기공을 면책이라며 무시함 저도 공탈후 알았다
2 암묵적동의를 물어보고 왜 기회는 많았는데 이의제기를 분배금 받고 했냐 물어보니 온통 말도 안되는 소리였고 기만했다 기본 룰을 안지키는 사람이 알고보니 공대장이라는게 더 빡쳤다
3이래서 나도 참다가 사사게에 온 것이다 나도 공탈전까지 공대원이라 생각했지안 지금은 그동안 내 등골을 빨아먹은 것에 분노를 느낀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