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라그나로스 얼라에서 회드를 하고 있는 김힐성이라고 합니다.

무슨 일이 있어도 사사게까지 안왔는데 방금 있던 일은(목탁치는 목사의) 인성에 너무 문제가 있다고 생각해

글을 올립니다.

공대장님 아이디를 올리는 것은 공대장님이 목탁치는목사만 감싸는 분위기라 지인인가 싶고,

문제가 있으면 해결을 해야하나 방관만 하였던 것으로 같이 올립니다.



저 본인(김힐성)은 만렙을 단지 1주차라 템이 아직 부족합니다.

그래도 해제 위주로 열심히 하고 있고, 템도 많은 골드를 들여 최대한 맞춘 상태입니다.

본인은 티탄영약 도안이 필요하여 상층 신청을 하였습니다.

목탁치는스님, 본인 둘이 힐러였고 57 손님 둘이 있던 10인 공대였습니다.

목탁치는스님은 랜드까지 가는 길에 해제도 1번 없고, 템도 사원템 둘둘 둘렀지만 저보다 힐량이 한참 딸렸습니다.

가는 길에 보니 본인에게 타게팅을 하고 본인에게 힐만 주고 힐을 하는 척만 하고 있는 것을 목격하였습니다.

왜 공대원들에게 힐도 안주고 해제도 안하냐고 한마디 하였습니다.

제드가 로밍하는 구간에서(제드는 없었습니다) 몹들에게 계속 스킬시전 차단을 당해서 힐을 거의 20초간 못했습니다.

목탁치는스님이 저에게 '님 힐은 왜 그런데요?'라고 공창에 쓰더군요.

그래서 제가 하기와 같이 글을 썼습니다.

저도 열이 받아서 공장이었던 도적할꺼야 님께 컴플레인을 넣고 있던 상황입니다.

(2힐이지만 제가 모든 해제, 힐만 거의 담당했고 열이 받은 상태라 중간 중간 스샷 박는 것을 잊었습니다.)






본인한테 힐하면서 힐한 척 했던 증거입니다. '내한테만 힐한다고 해서 뾰로퉁했습니다'

본인이 공대를 위해서 열심히 힐을 했던 사람이면 '제가 무슨 스스로에게만 힐을 했다는 겁니까.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라고 하였겠죠?



저도 열이 받아서 아니꼽게 쓴 부분은 있습니다만, 객관성을 위해서 삭제하지 않고 원본으로 올리겠습니다.

목탁치는스님 이사람은 본인이 뭘 잘했다고 끝까지 사과 없이 끝까지 저런식으로 일관을 합니다.



공대장은 중재나 잘못한 사람에게 뭐라고 해서 중재할 생각은 안하고 계속 그냥 가자는 식으로 종용을 하고 있습니다.


똥개 잡고 풀타임 이후에 막넴 가는길에 또 집중을 하지 않고 저혼자 힐을 하다 전멸하기 직전에 찍은 스샷입니다.

제가 뭐라고 하고 차단을 박은 이후 힐은 열심히 하더군요.

자존심으로 힐량도 이기고 싶었으나, 도저히 이기지는 못했습니다.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한번도 사사게에 글을 쓴적은 없으나

저런 사람이 사회 곳곳에 숨어 있기 때문에 일반인이 답답함을 느끼고 발전이 없는 것 아닌가요?

목탁치는목사, 반박하고 싶으면 반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