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표장 먹을까 어쩔까 글 썼었는데
그러고 나서 며칠 후에 쑨 둔기가 나왔네요
막상 나오니까 그냥 먹어야겠다는 생각만 들더군요 ㅎㅎㅎ
거기다 친분있는 분들이 몇 골 빌려줄 수 있다 몰래 귓오고 그러니까
그냥 용기가 마구마구 생겨버려서 흑흑
6천골 빚져가면서 4만골에 둔기 먹었어요.
(그러고나서 목요일부터 3배럭으로 막공 열심히 돌렸는데
거짓말처럼 가는 공대마다 분배금 대박쳐서 빚은 다 갚았네요)

좀 무리했지만 그래도 먹고 나니 좋았어요
2번 단축키임에도 그동안 누르지 못했던 소생도 거리낌 없이 쓰고 좋았네요 ㅋㅋ;

요즘 사제님들 힐내역 보니까 스카라베 브로치 쓰시는 분들 쏠쏠해 보이더군요
힐량 바에 반투명한 바가 조금조금씩 플러스로 붙어있는...
그러고 보니 저희 공대는 저것도 한 번도 나온 적 없는데(...) 인기템인가요? 비싸나요?
다음 목표로 탐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