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에 벵갈라쉬한테 있던 기술이라고 합니다.

마침 벵갈라쉬 쓰던 사람이라 불성테섭에서 사용해봤습니다.

얻는 방법은 모르겠으나, 아마 살쾡이나 벵갈을 꼬시면 줄 것 같네요.



살쾡이 기본 공속





살쾡이 + 독사의 신속함 적용 공속





살쾡이 + 독사의 신속함 + 코브라의 반사신경 적용 공속

봤을 때 초뎀이 증가하는 역할을 하는 것 같습니다.

또한 냥꾼 특성중

① 야수의 크리 증가
② 야수 크리시 공속 증가
③ 야수 크리시 파티 공격력 3% 증가

와 같은 크리와 시너지를 이루는 특성들이 많습니다. 크리티컬이라는 확률적 요인은 시행이 많을수록 잦은 발동을 보장하고, ②와 ③의 경우 크리시 발동되는 10초 정도의 버프로 만약 공격속도가 1.28이라면, 이론적으로 크리가 8% 정도만 크리 버프가 풀유지가 됩니다. 이에 적당히 타협해서, ②번 특성은 하나를 덜 찍기도 하고요.



추가로 낙스 파밍이 끝난 60랩 냥꾼의 템 세팅과 스텟입니다. 풀마부된 상태입니다.



그리고 이건 테섭에서 만랩 캐릭터 생성시 제공되는 냥꾼의 템 세팅입니다. 가능한 보석/마부 다 박은 상태입니다.

적중과 치명타 같은 2차 스텟은 레벨마다 다른 수치로 기입되기에 재미로만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개인적인 판단으로는 지추의 셋효과 까지 고려하면 영던 파밍전까지 쓰일 것 같습니다.

또한 냥꾼 던전드랍 5셋을 맞추고, 반지포함 지추 4셋으로 셋효과를 써먹을 수도 있을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