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구룹은 템을 다먹어서 갈필요가 없어서 오닉과 줄구룹은 버린지 오래..
레이드는 검둥하고 화심만 갔음
레이드 끝나면 할거없어서 맨날 꼬장만 다니다가
아무생각없이 꼬장부리던중 갑자기 진짜 갑자기 줄구룹가면 왠지 랩터가 뜰거같다는 생각이 머리에 스쳐지나감..

촉과 삘대로 본능적으로 줄구룹에 지원
랩터가 떠버림!
어차피 석궁 언제 뜰지모르는거고 왠지 랩터를 사면 석궁 생각은 당분간 나지 않을거같아서 그냥 가진돈의 반만 질러보자 하고
랩터 레이스달림ㄱㄱㄱ
랩터 득..

남작마가 부가티라면 랩터는 페라리정도?
희귀성과 유니크한 외형에 만족

근데 석궁에대한 미련을 버리지못함 계속 쌀먹해야겠음
언젠간 뜨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