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제가 쓰고 있는 세팅은 풀심판 입니다.

마부의 경우 PVP를 상정하였기 때문에

머리와 다리는 잔달라마부

장갑만 민첩마부가 되어 있고

나머지는 체력마부가 되어 있습니다.

노 도핑시 치명은



오닉버프를 감안하면 12% 용력의 망토를 차면 13% 가 나옵니다.

그리고 노래꽃 혈장 버프를 제외한 모든 도핑을 하게되면



27% 치명률, 용력의 망토 착용시 28%의 치명률이 나옵니다.

이 세팅은 극한의 물리치명타를 추구하지 않는대신

심판, 신성화, 천망을 부담없이 쓸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심판시 66의 고정 신성데미지도 있습니다.



다음은 와우헤드에서 돌려본 극치셋 입니다.

마부는 극한의 치명을 추구하기 위해

손목만 힘9 마부가 적용되었고

나머지는 모두 민첩마부를 적용하였습니다.

가슴의 경우 모능4를 적용하였습니다.



풀버프 및 도핑시 약 40%에 육박하는 치명률이 가능하다고 보여집니다.

이 세팅의 장점은 대부분의 공격이 치명타가 되므로

평타와 지휘의 데미지가 대폭 올라갑니다.

대신 신성화와 심판을 남발하기엔 마나가 부족합니다.

지휘의 문장 1레벨의 사용이 강제가 되죠.




부끄럽게도 제가 아직 부족하여

풀심판 징기로 다니고 있습니다.

안퀴가 나오면 다시 신기로 변신하여 다니다가

응징 풀셋이 갖춰지면 그때 다시 징기를 해볼까 생각중입니다.



유일하게 기사만 가지고 필드에서 호드와 싸우는 만큼

마부는 위의 심판셋 마부와 동일하게 적용해서 쓸 예정입니다.



징기를 어디에서 어떻게 사용할지 컨셉을 잡고 세팅하시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