탱킹도 귀찮고 솔플이 힘들어서 

징벌 갈아탔는데여

음 머랄까

몹잡는 속도가 약간 올라간대신
잡고나서 남은 피는 약간 더 줄어든 느낌?

그리고 던전 갔는데..음 내가 하는게 별로 없는 느낌이 납니다

도적할때는 내가 다 죽이는구나 나없으면 어떡할래 이런데

징기는...내가 축복이랑 오라라도 열심히 돌려야겠구나 

솔플때 동랩 몹 잡기가 이토록 위태로운 것이었던가 보기때는 한세월 잡아도 두마리는 편하게 잡았는데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