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588
2019-10-11 11:02
조회: 2,3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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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 키우다 현타 와서탱킹도 귀찮고 솔플이 힘들어서
징벌 갈아탔는데여 음 머랄까 몹잡는 속도가 약간 올라간대신 잡고나서 남은 피는 약간 더 줄어든 느낌? 그리고 던전 갔는데..음 내가 하는게 별로 없는 느낌이 납니다 도적할때는 내가 다 죽이는구나 나없으면 어떡할래 이런데 징기는...내가 축복이랑 오라라도 열심히 돌려야겠구나 솔플때 동랩 몹 잡기가 이토록 위태로운 것이었던가 보기때는 한세월 잡아도 두마리는 편하게 잡았는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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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588
- 나에게 손해를 입히는 자를 멀리하고 이익을 가져다주는 자를 경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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