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달 정도 안쉬고 달린거 같네요....

혼자 힘으로 더 이상은 무리 같아서 여기서 졸업하게 됐습니다.

다른 명작 하시는분들 너무 고생 많으시고

다른 섭분들이지만 같은 서버분들보다 자주 뵈니 정들고 그랬네요 ㅎㅎ

호드 수비하시는분들 때문에 최근 몇주는 너무 힘들기도 했고 재밌기도 했네요

앞으로 한 2주는 팀원들 도우미로 라이트하게 달릴 예정이니 

명작하시는분들 고생하시고 알방에서 뵈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