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누주워줄래
2020-09-06 03:08
조회: 3,668
추천: 6
이중성쩌는 호드놈들.JPG이야 오늘도 호드 여전합니다.
구막안뚫려서 가서보니 구막수비하는 얘들 절반이 오토입니다. 상법/공영/영어법사/영어전사까지 등등... 오토를 방패로 세우고 뒤에서 슝슝하는 호드놈들이 "얼라는 맨날이기자나여 징징" "8분컷넘해여 징징" "냥꾼넘해여 징징" "우리그냥토방해야 이길수있어여 징징" "룰방 ㅈ까고 토방만들꺼에여 징징" 이렇게 변명하곤 하는데요. 그렇게까지 구차하게 이길려고 한다니 할말 잃었습니다. 말타고 서로 겹쳐있는 얘들 다 오토입니다 여러분 ㅋㅋㅋㅋㅋㅋㅋ 옆에 호드 몇마리인지 세어보셨나요? 어휴 끔찍합니다. 이래서 알방망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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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누주워줄래
노르간논.
항상 내주위는 내가 주는 웃음에 모두들 웃어줬을뿐.
당신의 얼굴을 처음 보았을때 모두가 끓어오른다 아지랑이처럼
이름을 서로 밝힌다는 거 자체가
저스트 킵 인 터치just keep in touch. 시버러버는 러버가 빠지고 앞글자만이 남는다.
아무도 없는 사막에서 난 홀로 걷고 있었다. 그러다가
창밖으로 어두운 묘지와 그 아래로 난 도로를 달려가는 자동차의 헤드라이트가 보였다.
+초원위에 그림같이 자리잡은 햇빛에 물든 숲이 보이네. 우리 모두 조만간 그곳으로 가리, 여름날을 맞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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