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사냥
2017-06-19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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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지 모르지만 축하한다그리 먼곳도 아닌데 가서 보니깐 내가 살고 싶어하더라는... 그냥 아파도 어느정도는 스스로 그게 치유될수있는곳 너무 아프면 10분정도 벗어나면 뭔가를 얻을수있는곳 또 인상적인것이 길을 가는데 냥이가 냥냥 거리는 모습 그만큼 삶이 넉넉하다는 느낌 순식간에 해치우는 스킬이 미안해지는 내가 햇볕에 뉘어지는 냥이가 되고 싶은 그런날 빨간거 두병만 깟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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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사냥
돌풍속에 우리를 내버려두지 마소서 우리가 하나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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