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번 울산에서 구라치면서까지 자유당에 의장 표 준것도 그렇고

이번에 용산구에서도 1표차로 자유당에 의장 줬다면서(더민주6자유당6정의당1)

이게 정의당의 정체성이라고 본다

국가의 분열과 갈등으로 먹고살려는 정당
여기야 없겠지만 다른데도 정의당에 대한 환상을
버렸으면 좋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