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조가입률이 10퍼가 안되니까.
그 사회에 상위 10%면 귀족이라 불 릴만 하지요.

최저임금은 사람답게 살 수있는  최저금액인데 tv에는 그리 주면 편의점주는 알바보다 점주가  가져가는 돈이 더 적다라는 뉴스만 나옵니다.

높아지는 최저임금도 못버는 점주주가 처해있는 본사 노예계약은 이야기 밖이고

대입해보면 자신의 일인 화물차 개별 또는 일부 지입차주들이 싸웠던 것들에 대한 무관심은 그렇다쳐도.

지난 9년동안 자신의 월급을 포기 하면서 어찌됬던 공익을 위해 싸웠던 철도근로자들을 자신보다 상황이 좋다는 이유 하나로  배부른 돼지새끼들로 욕하며 손까락질 해대던게 기억이 납니다.

자기 밥그릇은 자기가 챙겨야죠.

시간당 몇백원 때문에 괴롭다면 지는게 능사이지만 차라리 화물차주들 처럼 싸워 나가야죠.

어차피 누굴 위하던가 지키던 안지키던 대선5인이 최저임금 만원을 이야기 한것은 소외계층은더 열악해지더라도 전체 근로소득은 느니 공약들을 했잖아요.

그런 영향인지 이 번 보유세안은 참 그래도 하는게 낫지 정도라서 살짝 불안합니다.

지지률 70%정부가 이런거 못 하면 유혈혁명을 깅제하는 꼴 밖에는 안되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