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작년에 방영한건데 전 이제야 봣네요

페미니스트의 이중잣대는 참 어처구니 없네요.

남자 어린애는 이모들의 애정으로 괜찮고

여자 어린애는 삼촌들의 애정으로 볼수 없고 여혐이라는 웃기는 페미들의 이중잣대.

개같은 소리를 하고있네요

참고로 저런 이중잣대를 이야기 하시는분이 교수라는 사람입니다.

교수라는 사람이 우레세정이는 안돼고 우리서준이는 됀다 출발점이 다르기떄문에 똑같이 대상화 시키면 안댄다

같은 소리를 지껄이네요.

남자가 도둑질하면 도둑놈이고 여자가 도둑질하면불쌍한년이다 모이런논리인데. 저딴게 교수라니 참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