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밤에 어울린다

이런걸 들으며 술잔을 기울인적이 헤아릴수도 없었는데

술은 안녕이오 커피와  담배가  늘었다 ㅋ

울 엄니 농담삼아 하시는 말씀

간암이 아니라 폐암으로 종목을 바꾼거냐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