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네 안믿네 하는것들은 그알 제대로 본건지 의심스럽다.

그알이 알린것중 확실한건

파타야 살인사건 용의자의 검거 정황과 기소상태가 삐리하다는것.

누군가의 비호가 강하게 의심되는데

공교롭게도 관련 조직을 조사했더니

전현직 경찰은 물론 정치인이 등장한다는것.

이재명과 은수미의 해명은 허술하기도 하고

상품권이나 주빌리 은행의 행보때문에 의심이 가중되는 상황이지.

그리고 그알의 역할은 여기까지.

수상한점에대해선 수사나 재판등이 필요하니 공권력이 나서야 한다고 본다.

그와는 별개로 은수미 이재명은 의뭉스런 사람이라는 악명을 얻게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