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선 과정에서 당원의 정상적 판단이 아닌
미디어를 통해 보여진 정치외적 이미지가 일반 대중의 인지도를 높여 그 정치외적 영향이 결국 그를 후보로 만들었다는 것이 문제의 근원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