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탐정
2018-07-23 14:29
조회: 1,298
추천: 0
노회찬의원의 죽음을 대하는 자세에서분탕질 치는 벌레와 건전한 비판자가 가려지는 것이지 페미 논란에 분탕치는 벌레들 거르는데 좋은 지표임 벌써 몇마리 걸러졌음 . 안알랴줌 |
고탐정
2018-07-23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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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회찬의원의 죽음을 대하는 자세에서분탕질 치는 벌레와 건전한 비판자가 가려지는 것이지 페미 논란에 분탕치는 벌레들 거르는데 좋은 지표임 벌써 몇마리 걸러졌음 . 안알랴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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