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변호사가 나와서 워마드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데,

  분명 (법 한정이긴 하지만) 논리적인 사고가 중요한
  변호사라는 직업을 가졌음에도 불구하고,

  워마드같은 ‘여성에 대한 이야기’만 나오면 논리는
  가져다 버리고 감성으로만 승부하려고 하네...

  운전 중에 듣기에도 앞뒤 안맞는 이야기가 태반인데
  이거 활자화되어서 뜨면 아주 볼만할듯.

  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