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세때 첼로소리를 듣고 5세때 첼로스쿨에 입학 

20세때 영국 비틀즈의 명성에 버금가는 영국의 장미로 불리움 

유대인 이자 피아니스트인인 바렌보임과 결혼 

가족의 반대에도 무릅쓰고 유대교로 개종

사랑하고 연주하고 뜨겁게 타오르던 시절

다발성 경화증이라는 몸이 굳어가는 병에 걸림 

더 이상 첼로를 연주할수 없는 지경에 이르자 28살에 은퇴 

남편은 등을 돌리고 병문안을 한번도 오지 않았다는 썰이 있고 

재클린이 죽은후 바로 유대인 피아니스트와 결혼 한다 

이 재클린의 눈물이란 곡은 오펜바하의 미발표곡인데 

베르너라는 음악가가 발견하여 연주하다가 

제클린 드 퓌레가 생각나서 제목을 이렇게 지었다고 함 

장한나의 재클린의 눈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