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ports.chosun.com/news/ntype5.htm?id=201808150100120200009016&ServiceDate=20180814

네덜란드 헤이그시 의원 윌리 딜레(53)가 무슬림들에게 집단 강간을 당한 사실을 SNS에 공개 한 후 자살했다.

"나는 세계에 진실을 알리고 싶다. 2011년 3월 15일 헤이그 시의회에서 내 입을 막기 원하는 한 무리의 무슬림들로부터 납치되어 강간과 폭행을 당했다"면서 "일이 일어난 후 아무에게도 말하지 않았고, 다음날 나는 시의회에서 예정대로 토론을 했다"

무슬림의 폐악이 역시 드러낫다 

이야 진짜 남의나라 가서 저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