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보수우파는 여러외국의 보수우파와는 구별되는 특이한 세력집단인데
그래서 전세계 어디라도 통용되는 우파의 보편적 성향과는 거리가 멀어
외국의 사례를 가져와 비교하며 떠드는 것 자체가 의미가 없다는 말이지
그런 시도를 하는 놈들은 본질을 흐릿하게 만들어 상대로 하여금 혼란스럽게 만들고자 하는 약은 수를 쓰는 놈들이지

한국우파가 건국절로 시비터는 과정을 보면 졸렬하기 짝이 없는 데다가 매국적 기질도 엿보여
그냥 매국이고 친일이야 한국이 일본이 됐으면 하는 놈들이라고 
시작부터 어용학자들에게 일본자본이 관여했고 몇 푼 벌어보자고 나라역사야 어찌 됐든 한탕 해 먹어 보자는 것이였는데 이게 멍청한 우파정치인들에게 진보세력에 싸움걸 무기가 되어 준거야
나라를 팔아 먹어도 1번이였던 우매한 우파민중들은 별 생각없이 생각할 생각도 없이 선동 당했던 거고

어떤 새끼가 길 가다가 먼저 공연히 시비를 걸었다면
웬 시비여?  꺼져!!!  하면 될 일이였는데 또 대부분 그러고 있는데
이 미친 놈들이 쫓아 오면서 뒤통수에 대고라도 계속 시비야
승질 같아서는 몇 대 줘 패고 싶지만 참아야지 쌍방 걸리면 피곤해져

광복절에 다시 한번 한국의 매국노 친일 보수우파에 대해 생각할 기회를 가져 봐
저 새끼들을 어떻게 일본으로 걸려 보낼까 대충 포장해 화물로 보내 버릴까 아예 그냥 묻어 버릴까?
바닷물에 빠져 죽건 죽을 힘으로 헤엄쳐 살아 돌아가든 그건 내 알 바 아니고
여튼 가라 이 우파떨거지들아 가!   일본으로 돌아가!!  고향으로 가라고!!
니들 대갈이 머리 숙여 무조건 항복했던 그날 그 장면을 잊지말고 마음에 두고두고 곱씹으며 그 뜻을 고이 지켜나가
니들 대갈이 결정한 것에 무조건 따르는게 가장 니들다워 갑자기 뭔 생각이란걸 하는척 하지 말고 그냥 따라 해
숙였던 머리를 다시 들어 하늘을 보려 하지 마 그냥 내 목은 이 상태로 부러진 것이오 하고 쳐박고 있으라고
살아생전 내내 그러고 살아 

더해서 입도 쳐닫고 아예 꼬매 버리든지 
손꾸락도 다 잘라버려 키워짓도 못하게
광복절을 즈음하여 똥오줌 못 가리고 나대다가 전나 줘터지지 말고
이 쓰레기 우파 떨거지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