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방법은 스마트폰 언어교환 어플 이용하면 됨.

한국에 유학온 중국, 태국, 베트남, 필리핀 여대생 한국어 배울려고 많이함.

거기 있는 한국 남자들이 대부분 30~50대임.

거기 있는 대부분의 외국 여자들이 20대 초반임.

한류뽕+선진국 버프 때문에 당신이 박명수처럼 생겼어도 꼬시기 난이도는 무작위 일반 던전 수준.

만약 당신이 피부가 흰편이라면 70%는 먹고 들어감.

거기 여자들 대부분 나이가 20~22살이기 때문에 나이차이 10살 이상 사귀는거 가능.

만약 당신의 나이가 40~50대라면 20살이상 어린 여대생 정식으로 사귀는거 가능.

나는 태국, 베트남, 중국 골고루 사귀어봤음.

일단 장점은 어려서 그런지 피부가 야들야들한게 환장함.

손만 잡아도 보송보송한게 미칠것 같음.

둘째로 아시아 대부분의 나라가 가부장적이라서 남자한테 잘해줌.

한국 여자들처럼 기쌔고 남자 깔아뭉개려고하는 기질 없음.

가끔 요리도 해주더라. 

물어보니까 그쪽애들은 20대 초에 대부분 결혼하기 때문에 중고딩때부터 엄마 요리 도와주면서 요리수업함.

즉 여자가 남자한테 요리해주는것을 당연한 것으로 생각함. 

단점은 집착이 심함.

스마트폰 검사 자꾸 하려고 하고

바람피면 나 잠잘때 내꺼 잘라버린다고 울면서 말하는데 좀 무서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