란마루
2018-08-18 13:49
조회: 1,836
추천: 0
절대 안 찔 것 같았는데나이드니까 살이 찌는듯 예전이 비정상이긴했지만,, 항상 편안하게 헐렁해서 5년간 애용했던 반바지가 이젠 꽉 끼어버렷..바지 사이즈가 L이되어버렷서.. 아직 봐줄만은하지만 앞자리가 6으로바뀐다면 비상이다 비상.. 지금부터라도 낫또를 많이먹어 낫또다이어트를..! 늙어서인가 살쪄서인가 헐렁한 바지나 치마가 땡긴다.이젠 아가씨들처럼 못입겠음 ;ㅅ; +실바나스가 왜 욕먹는지 모르겠다.텔드랏실도 잘 태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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란마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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