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어 자체의 의미보다는
그만큼의 강한 지지를 표현한것뿐인데
단어에만 초점을 두는거같다

물론
나라를 팔아도 지지
대가리가 깨져도 지지
라는 부적합한 에시를 사용한  표현에 대한지적이나

표현을 떠나서
그 지지의 합당성에 대한 지적을 하는경우면 몰라도


울산 아줌마가
그말을 했어도
진짜 공약에 나라를 팔겠다
라는게 있다고했을때
그래도 지지할지 어쩔지 모르는거지

물론 지지할거같은데 ㅋ
라고 비웃는 사람도 있겠지만

그리고 그 아줌마의 지역이 울산이라고 뜨니까
그 짤을 이용해서
경상도사람들은 나라를 팔아도
지지한단다

라고 지역으로 묶어서
까는 사람들도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