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국가 일정은 미리 합의하고 짜여져 있다. 당시 남측 기자단들도 이미 가서 취재차 기다리던 중이었다.

2 북한은 전화가 되는 국가다. 심지어 스마트폰도 사용한다.

3 머무는 호텔과 회담장은 그리 멀지 않다. 한마디로 사람이 왔다갔다 할만하다. 박근혜마냥 발로 뛰다니게 할게 아니면.

4 모로가도 독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