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음... 어디부터 말해야할지 햇갈리는데

당나라고 고구려고 기본 보병전술로 팔랑크스 진영을 운용함

방패가 통자판금방패인데 그냥보기에도 두께가 삼센치는 될듯

그리고 고구려기마병은 랜스차지로 당나라의 팔랑크스를 그대로 관통...





이후 안시성 공성전에서

당나라 투석기는 거의 개인화기급 명중률을 보임

좀 더지나면 고구려 여자무사들이 석궁을 쏘는데 이건 그냥 저때도 있었을수 있겠지 싶은순간 자동장전

파성추 나왔을땐 그래 있었겠지 싶었는데 공성탑 등장...

고구려도 질수없는지 발리스타로 공성탑 파괴...

마지막 수비때는 불붙인 수레바퀴 등장




전체적으로 몹시혼란






아 그리고 설현은 왜나온거냐...

여자무사로 나오길래 그럴수있지 싶은순간

적진으로 단신개돌해서 적진 중앙의 당나라 황제 뚝배기에 사격

심지어 거의 성공할뻔해서 얼굴에 상처남

황제놈이 하는말이 음 계집이 용감하군 시체는 돌려줘라

말잇못...



차라리 아이돌옷 입고 나와서 내 노래를 들엇 하고 노래하는쪽이 납득이 쉬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