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베트남+남베트남=북베트남 국기 사용. (남베트남 국기는 없어지고 완전히 흡수당한후 북베트남 국기 사용)



사라진 남베트남 국기







서독+동독=서독 국기 사용. (동독국기는 없어지고 서독에게 완전히 흡수당한후 서독국기 사용)


사라진 동독 국기








미국 남북전쟁=북군 국기 사용. (남부군 국기는 없어지고 북부군(미국)에게 완전히 흡수당한후 북부군 국기 사용)

사라진 남부군 국기









국가와 국가, 체제와 체제는 비빔밥처럼 비벼지지 않는게 역사적으로 검증된 사실이고 주류 학설임.

북한과 통일해서 국기를 바꾸고 체제를 공존하자느니 어쩌니 하는 좌익들의 비열한 의도를 우리는 알아야 함.

통일된 한반도의 국명은 대한민국이어야 하고 통일의 과정은 남한주도의 흡수통일이여야 하며 통일된 한반도의 국기는 태극기여야 하고 통일된 국가의 체제는 남한의 체제여야 하며 북한의 모든 체제는 남한의 체제로 갈아엎어야만 함.

베트남이 그랬고 독일이 그랬고 미국이 그랬음.

국가와 국가는 절대로 비빔밥처럼 비벼지지 않음. 국가의 속성임.

국가와 국가를 비빌수 있다는 발상은 공산주의 이론처럼 허무한 이상주의일 뿐임.

중도우파나 보수주의자들이 저런 분탕, 선동에 넘어가는 이유는 한반도는 대대로 중국 속국으로 지내고 다시 일본 식민지 지배를 당하면서 국가의 속성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기 때문임.

좌익들이 자꾸 통일되면 어떤 국기를 사용할까? 통일되면 국명은 뭘로 바꿀까? 하면서 분탕치는 이유는 첫째로 대한민국의 정통성을 인정하지 않기 때문이고 둘째로 북한 체제를 어떻게든 보호, 유지해서 통일후에라도 북한식으로 적화하기 위함이라고 보면 된다.




결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