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나름 음악을 막귀로 30여년을 들어왔고 

직접 돈받고 노래 들려준건  근 15년 정도 됐나  잘 벌릴때는 그걸로 잘먹고 잘쓰고

아지만 지금은 생각하니 내 조카가 

깝깝 하드라...

하지만 

그게 니 바램이라면 너의 꿈이라면 도전 해봐라 하면서 

비교분석 하고 자기소리 찾기 나는 이렇게 했는데 넌 요즘 어떠냐

뭐 이런 저런 이야기 했지

좋은 시간이였던거 같아 두시간 정도 음악 틀면서 이야기 했는데 

생소한 쪽을 보여주니 많이 놀라더라고...

그걸 보면서 느꼈지 아...... 사람마다 개개인마다 

그 진폭의 강도는 다 다를수가 있다는걸 다시 새겼다

좋은 연휴들 보내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