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에 있는 내용 몇가지 더 추가하자면

"조선인은 겁이 무척이나 많다. 행동하는 것에 대한 두려움이 게으름을 낳았다고 볼 수 있다."

“고종은 열강의 분열 이용해 독립 유지하려는 나약한 거간꾼"

"조선인은 의지와 진취성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지구상의 모든 민족 중에서 가장 비능률적인 민족이다."

“더욱 놀란 것은 듣던 것보다 훨씬 더 불결하다는 것이다. 도로는 쓰레기와 인분으로 넘쳐나고,불결함의 극치인 돼지는 기세가 올라 곁눈질로 사람들을 노려보면서 도로를 활보한다.악취가 코를 찔러 구토가 나올 지경이다.”

"고종은 실질적인 독립을 위해 국가 능력을 향상시키는 노력보다는 재정상의 심각한 곤란에도 불구하고 황실의 위엄을 과시하기 위해 각종 행사를 준비하고, 열강의 군주들과 대등한 지위를 상징하는 명예나 훈장을 얻는 데 더 관심을 기울였다."


잭 런던의 조선사람 엿보기 발췌







결론


1.알면알수록 혐오스러운게 조선역사.

2.조선은 까야 제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