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칭 보수라면서 불법, 음란사이트 차단하는것에 발광하는건 

그냥 문재인 정권하에서 일어나는 모든게 싫은 그냥 병신들이고. 

진보적 사상 가진 애들이 자유추구때문에 사이트 차단 자체를 반대하는것에 대해서는 

현실을 반영못한 너무나 이상적인 인터넷 세상을 꿈꾼다고 본다. 


현실에서도 범죄를 저지르는 자들은 사회에서 격리하여 감옥에 가두는 것 자체를 

진보측에서 반대하지 않음. 뭐 그들에 대한 처우나 이런것에 이견이 있겠지만. 

인터넷도 마찬가지로 봐야 한다. 

불법적이고 사회에 해악이 되는 사이트들은 사람들이 접근 못하도록 사회에서 격리하는 시스템 자체를 반대해서는 안된다고 본다. 

누가 말하듯이 꼰대사상의 성 보수성? 

음란물은 합법적 음란물과 불법적 음란물이 있고 

심의를 받은 합법적 음란물은 당연하게 차단되지 않지. 

성 보수성을 따지려면 이런 심의절차에 대한 고심을 해야하지 않을까? 

지금 현재 초등학생도 쉽게 음란물 사이트에 접속이 가능하고 그 주소를 쉽게 취득할 수 있는 것은 

정상적이 아니라고 본다. 


이런 문서가 성인인증없이 초딩에게 무차별적으로 공개되어있는게 현대 막장 인터넷 음란물 관리 시스템이지. 

자유와 알권리가 어린 학생들에게의 무제한의 음란물 제공이나 

불법적인 아동뽀르노 몰카물 등등에 주어져야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