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사냥
2018-10-19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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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가부 해도해도 너무 하네요약 A : 성폭행 피의자 B : 성폭행 피해자 B가 A를 고소함 A가 날 성폭행 했어요 A는 억울 함을 주장하여 재판에가서 B의 무고를 밝힘 요 사이에 여성가족부는 B가 졸라 불쌍하다며 세금으로 지원함 그리고 B 너 무고라고 재판 선고 떨어짐 A의 억울함이 풀렸을까 ? 이번엔 A가 B의 무고를 고소함 여가부 : 어머 우린 B를 잃으면 안대여~~~ 이건 2차 피해를 입는거여요 법률적 지원 검토 하고 지원함 A는 해도 해도 너무 한다며 국가 인권위에 진정서를 넣음 국가 인권위 : 아 몰랑 도움 못드려서 죄송 A는 ㅆㅂ 저 ㅆㅂㄴ이 날 무고 했는데 왜 내편은 없는거고 저 ㅆㅂㄴ 편만있는거냐... 사회에 만연한 편가르기에 동승하는 여가부는 그냥 없어졌으면 좋겠다 링크 요런 사건을 가지고 대통령이 페미 대통령이여서 그런다고 까기모드 드가는 사람들은 뇌의식 구조가 불쌍할 만큼 허접함을 인정하는것이다 그 이유는 그들이 생각하는 페미는 어떤것을 공격할때 꺼내는 카드의 한장일뿐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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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사냥
돌풍속에 우리를 내버려두지 마소서 우리가 하나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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