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A : 성폭행 피의자 

B : 성폭행 피해자 

B가 A를 고소함 A가 날 성폭행 했어요  A는 억울 함을 주장하여 재판에가서 

B의 무고를 밝힘 

요 사이에 여성가족부는 B가 졸라 불쌍하다며 세금으로 지원함 

그리고 B 너 무고라고 재판 선고 떨어짐  A의 억울함이 풀렸을까 ?

이번엔 A가 B의 무고를 고소함 

여가부 : 어머 우린 B를 잃으면 안대여~~~ 이건 2차 피해를 입는거여요 

법률적 지원 검토 하고 지원함 

A는 해도 해도 너무 한다며 국가 인권위에 진정서를 넣음 

국가 인권위 : 아 몰랑 도움 못드려서 죄송 

A는 ㅆㅂ 저 ㅆㅂㄴ이 날 무고 했는데 왜 내편은 없는거고 저 ㅆㅂㄴ 편만있는거냐...

사회에 만연한 편가르기에 동승하는 여가부는 그냥 없어졌으면 좋겠다 

링크


요런 사건을 가지고 대통령이 페미 대통령이여서 그런다고 까기모드 드가는 사람들은  

뇌의식 구조가  불쌍할 만큼 허접함을 인정하는것이다 

그 이유는 그들이 생각하는 페미는 어떤것을 공격할때 꺼내는 카드의 한장일뿐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