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운명이 바뀔수도 있는 순간이 펼쳐진다 

직업을 좀 바꾸고 싶었는데 

동생 특허로 인하여  기회를 포착 

고민 끝에 오늘 새벽에 전화로 마지막카드이자 최후의 승부수를 던졌다 

(마케팅이고 머시고 연줄이 중요한것이였다) 

그럼 토요일날 오후에 식사 하자네 

그 자리에서 갖은 스킬을 써서 꼬셔서 

내 바램을 성취하리라  결국엔 거짓없는 진실된 말과 행동 앞에는 현란한 스킬도 무용지물이지만 ㅋㅋㅋ


아울러 12월 대한민국 특허산업 박람회를 개최하는데 

4:1 경쟁을 가볍게 뚫고  들어갔지만 뭐 비빌 언덕이 없는 관계로 

오죽하면 초청장 찍어서 대한민국 지자체장들에게 

DM 발송을 생각했을까... 아 ㅆㅂ 전화 한통으로 해결 보는걸 괜히 고민하고 또 고민하고...

좋은 아이디어와 끝없는 실험끝에 만들어낸 수 많은 상품들이 폐기 된다는데 

제품이 좋으면 뭐하나 써봐야 좋은지 나쁜지를 알지...


일단 중간 목표는 남.북 고속도로가 만들어 진다면 이 제품이 쓰여졌으면 한다는것 

이루어 진다면 마진없이 인건비만 받고 일할수 있는데 ㅋㅋㅋ 보람차게~~ 아싸~~

이루어지지 않더라도 목표점이 여러개 보이니 재미있고 웃기다


몇달전 부터  감이 살살 오는게 운전을 좀 배우라고 많이 말했는데

이제 시간이 읍다   안타깝다...아직 시간을 짤순이로 돌릴순있다  스스로에게 투자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