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상인데

여러가지 분야에 

다 똑같은 조건에서 굴려봐야

우열이 나오는거 아니냐??

그렇게 나온 성적이나 지표로 커트라인을 만드는게

효율적인 면에서 국가 발전에 더 이득 아닐려나


부의 세습 이야기 나오길래

교육분야가 머릿속에 떠오르며

끄적여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