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5년?전부터 눈여겨보던 블로거가 있었는데
매일을 죽고싶어하고 매일 자살시도하다가
결국 포스팅이 안올라오길래 성공했나보네 했더니
병원에갇혀있었대
외박?받아서나왔는데 병동에컴퓨터도없다하고
병원에서도 죽고싶었는데 창살로 자해하면 돌아오는건 독방에 구속이라고
이렇게 꾸준히 삶에 희망이 없는사람이라면 보내줘도되지않을까
이렇게까지 살려두는게 윤리인건가....윤리를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