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1793
2018-11-16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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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보수적인) 여자들이 느끼는 과격한 그들1. 아내에게 어제 두 가지를 보여주었습니다.
이수역 사건에서 해당 욕설이 녹음된 영상과
청와대 국민 청원 게시판입니다.
"그냥 저건 조폭이잖아요. 조폭이 10만 정도는 되나봐요."
2. 어제 수능을 본 고등학생 생질녀
"지나치다 못 해 병신 같아요."
3. 세 여자 중에 유일하게 문재인에 열광중인 중학생 딸
"왜 저러는지 알 것 같아요. 우리 반에 정말 장난 아니게 생긴 여자애가 있는데,
자기가 페미라고 하고 동성애 지지한대요. 내 친구들 중에 걔랑 친한 애 아무도 없어요. 아 더러워"
나,
"저건 상처 때문에 생긴 정신병이야. 사랑으로 치유 받아야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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