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경궁 의혹과 공천때 도덕성 만점준 당에게 사람들이 사정을 물었을때


뭐라했지?


젊은이들이 쓸데없는 생각한다고 한게 추미애였다.


시간이 지나고 당대표 선거할때


조폭논란까지 터진 이재명에 대한 의견을 구했다.


다른 대표 후보들이 출당시키겠다고 했을때 이해찬만 오연하게 자산이라고 두둔했어.


거지갑은 혜경궁 트윗보고 침묵했고.


표창원은 유겐트라고 몰아 붙이고 일단 이해찬 찍으면 후에 설명해주겠다고 비아냥 거렸지.


의원새끼들 중 적지 않은수가 작전세력 나불거리기 바빴고 귀 기울여준사람 별로 없었다.


이걸 놔둬?


민주당 마검들이 설쳐도 니들이 할말 없는게


동조하거나 방관한 새끼들이 대부분인데


놔두는게 병신 아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