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냥과 여고생쨩(=란마루=라니유)의 논쟁은 사실 흔하게 있던 논게 논쟁이였음.

주제도 ‘취업현실을 모르는 금수저 vs 취업현실을 아는 흙수저’

구도 였고.

그냥 하나의 논쟁이였는데 ㅈ목종자들은 이 논쟁자체를 신기하게 받아드림.

왜 그럴까?
라는 의문도 필요 없음.

저 둘관계는 싸우는 관계가 아니란 소리임.

논게에서 이게 말이됨?

누군가의 논쟁이 당연한게 아니라는것이?

결국 사과냥의 갠톡 폭로로 논게 ㅈ목 구도가 들어났음.

내 자랑 하려는게 아니라 저둘의 논쟁을 그 논쟁 자체로 봐준게 나 밖에 없었다.

참 아이러니하지?

저들은 내가 그 누구보다 ㅈ목을 사랑하는 ㅈ목종자라고 하는데 말야 ㅋㅋㅋ


결국 자승자박한 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