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zard해커
2018-12-09 12:55
조회: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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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목의 단적인 예사과냥과 여고생쨩(=란마루=라니유)의 논쟁은 사실 흔하게 있던 논게 논쟁이였음. 주제도 ‘취업현실을 모르는 금수저 vs 취업현실을 아는 흙수저’ 구도 였고. 그냥 하나의 논쟁이였는데 ㅈ목종자들은 이 논쟁자체를 신기하게 받아드림. 왜 그럴까? 라는 의문도 필요 없음. 저 둘관계는 싸우는 관계가 아니란 소리임. 논게에서 이게 말이됨? 누군가의 논쟁이 당연한게 아니라는것이? 결국 사과냥의 갠톡 폭로로 논게 ㅈ목 구도가 들어났음. 내 자랑 하려는게 아니라 저둘의 논쟁을 그 논쟁 자체로 봐준게 나 밖에 없었다. 참 아이러니하지? 저들은 내가 그 누구보다 ㅈ목을 사랑하는 ㅈ목종자라고 하는데 말야 ㅋㅋㅋ 결국 자승자박한 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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