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이든 정의당이든 무슨 당이든 다 그런데  


가만 보면 어디서 잡다한 놈들이 다 모여서 연합체를 이뤘지만 본질은 콩가루들이다


페미들은 페미지분 우기고 농민들 노동자들은 또 자기지분 우기고는데. 이게 가만보면 여성 전체의 인권은 커녕 다른 인권들 짓밟으며 자기쪽 여성 인권만 챙긴다. 노동운동에 덕보는 인간들은 정의니 진보니 목소리는 크지만 옛날부터 노동자들 잡아먹으며 자라난 상류 노동자들이었고.


저런 것들이 인권이고 노동이고 복지고 오히려 개판으로 만들어 놓고 자기들은 정의의 투사인양 말하지. 그리고 밑바닥의 민심은 저들의 부당한 대변에 의해서 변질되고 그 사이에 이권을 가로채지. 이게 요즘 한국의 진보다. 마치 교회가 더 많은 숫자의 무신론자 및 무종교인의 민심을 억업하고 자신들의 이권을 공공연하게 끌어내는 것처럼 그렇게 언로가 뒤틀려있는 게 이 나라가 망조에 드는 이유다.